올해의 차는 ‘Car of the Year(COTY)’의 머리글자를 따 일명 ‘코티’라고 부릅니다.
미국, 유럽 등 자동차 강국을 포함해 세계 30여 개의 국에서 매년마다 ‘Car of the year'을 발표하고 있습니다.
중앙일보 올해의 차 COTY (Car of the year)는 심사위원단을 국내 최고 자동차 전문가로 구성하여
다양한 관점에서 자동차를 평가하고 선정합니다.
1차 심사
Q&A평가 1월 17일
2차 심사
시승평가 2월 14~16일
시상식
3월 14일
부문 | 성함 | 소속기관 |
심사위원장(1명) |
정승렬 |
국민대학교 총장 |
성능전문가(3명) |
장민영 양정호 송계주 |
금호타이어 책임연구원 한국타이어 책임연구원 넥센타이어 책임연구원 |
디자인 전문가(2명) |
정연우 구상 |
HLB 상무 홍익대학교 교수 |
미디어 전문가(4명) |
박영우 김기태 김진표 장진택 |
중앙일보 자동차 팀장 오토뷰 편집장 방송인 겸 前 금호타이어 레이싱팀 감독 미디오토 대표 |
ADAS & Mobility(3명) |
이혁기 박진원 김학선 |
한국자동차연구원 선임연구원 지능형교통제어기술부문장 APTIV 책임연구원 자동차안전연구원 책임연구원 |
부문 | 수상 기준 |
올해의 차 | 한 해 출시된 차량 중 성능, 디자인, 편의성, 시장성, 친환경성 등 모든 분야를 고려한 최고의 차 |
올해의 Future Mobility | 한 해 출시된 차량 중 가장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인 차 (전동화, ADAS, 소프트웨어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종합적으로 판단) |
올해의 세단 | 한 해 출시된 차량 중 성능, 디자인, 편의성, 시장성, 친환경성 등 모든 분야를 고려한 최고의 세단 |
올해의 SUV | 한 해 출시된 차량 중 성능, 디자인, 편의성, 시장성, 친환경성 등 모든 분야를 고려한 최고의 SUV |
Design 부문 | 한 해 출시된 차량 중 디자인 분야 최고의 차 |
Performance 부문 | 한 해 출시된 차량 중 성능 분야 최고의 차 |
Utility 부문 | 한 해 출시된 차량 중 유용성 분야 최고의 차 |
Best Change 부문 | 한 해 출시된 페이스리프트 차량 중 유의미한 변화나 혁신을 통해 높은 가치를 제공한 차 |
Compact 부문 | 한 해 출시된 차량 중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에 가장적합한 가치를 제공한 차 |